• 가시화? 같은 일을 겪는 사람의 글을 봤다.
















다음 기사 앱에서 기사를 보다 밑에 댓글을 보니 눈에 띄는것이 있다. 엉지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놓은것 같은데 이럴수록 이 글이 영적전쟁과 관련되지 싶어 봈다. 글이 무지 길다.

7년동안 겪고 있데나? 그러면 2012년 부터 겪었나? 2011년이나 2012년 이때는 대선때다. 글을 보다가 눈에 들어 온것은 2017년 부터 영적 진동을 겪는다고 써있다. 이는 고문기계 악령이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난 다음날인지 며칠후 글쓴이에게 쓰던 방법인데 한해 뒤에 이 여자가 이런 일을 겪는다고 써봤고 기계소리가 들린다고 써놨다. 글쓴이도 이것이 무엇인지 안다. 고문기계가 영적으로 진동을 글쓴이에게 보낸 후 서서히 멈출때 감지되는 이것은 기계여서 이때  미싱이 돌아가는 것과 같은 기계라 싸이월드 블로그에 남겨놨다.

이 여자는 조폭같은 것들이라 써놨다. 그리고 방송의 먹는것과 관련되 써놓은 것을 봤다. 고문기계가 이들의 괴수인가? 최고저질과 같은 패거리 쪽인데 혼자서  활동하는 괴수인가? 영적전쟁 시각에서 보면 고문기계는 최고저질 패거리 쪽으로 분류된다. 노래는 최고저질이 잘 부르는데 발광이 오징어 패거리가 노래를 부르고 최고저질 패거리는 애복털어 먹고 죽인 마귀년이란 소리를 들어 목소리 자랑해봐라 했더니 못하는 틈에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 쪽에서 도적의 노래를 부르자 이를 시기 질투해서 발광이 오징어 패거리 쪽의 한 마귀년의 얼굴에 영화 툼에 나오는 여자 귀신 택시 운전사 눈알 없는 것을 어느날 이 발굉이 오징어 패거리의 대갈통에 뒤집어 씌워 영적으로 보였고 이때 발광이 오징퍼 패거리 마귀년은 "나 죽는단 말야" 소리를 낸 이유는 최고젖질이 불러야 되는 노래인데 애복털어 먹고 죽인 마귀년이라 이때까지 영적으로 광고한 목소리 자랑해봐라 애잡아 먹은 것 광고하는데. 이 이유로 고문기게가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의 이틈을 노린 도적의 노래를 시기해 이 택시 기사 여자 눈알업는 귀신을 뒤집어 씌운 것이다. 그래서 최고저질 악령과 같은 패거리로 분류된다. 

문제는 캡춰한 이여자의 글에도 이 진동이 나온다. 그것도 방송과 관련되고 조폭이라 표현한 영적으로 있었던 말에 조폭의 말 내용이 음식 방송과 관련되 나온다.  그래서 이는 고문기계가 이들의 두목역이 아닌가 아니면 조폭과 관련되 쪽이라 보인다. 이는 가시화 눈에 보이게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런 조사는 누가하나 경찰이 하나 검찰이 하나 국정원이 하나? 국정원도 이 여자의 글에 조폭쪽에서 국정원으로 알라고 하는게 나온다.

이 여자의 블로그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감자기 끊는다. 그리고 두번이나 다른 목소리의 여자들이 누구냐고 묻더니 끊어 버린다. 그래서 글 남겼다. 아직 전화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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