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육십대중반인데 진보적인 사고와 생활로 이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이 살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살면서 약자를 보면 돕고싶고, 불의한 상황에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헌데 작금의 진중권을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올라서 정의당을 찿았습니다.
왜 저런 작자를 붙잡아 두려고 대표님까지 설득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은 참여당시절에 당원으로 한참 활동도 했었습니다만 저런 얄팍한 지식인들이 설쳐대는 꼴을 보기싫어서 접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런 불량품을 왜 끼고도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보는 어떻다고 떠들어대는 꼴이란,,,
진보는 무결점에 지고지순한 사람만이어야 하듯, 스스로를 비하하고 진보의 운명까지 운운하는 저런자는 즉시 제명시켜야 합니다!
얄팍한, 서푼도 안될 지식으로 지식인코스프레를 즐기며 평론가라 자처하며 이 방송 저 방송 불량약품 팔듯 섭렵하고 다니는 꼴이란,,,
자기가 마치 정의당을 대표하둣 탈당보류를 으시대는 꼴을 언제까지 봐야되나요?
정의당이 저런자에 의해 폄훼되는게 안타까워 한 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