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을 일반적인 것처럼 일급비밀 네글자로 안쓰고 아주 붕요한 것은 일급비밀 네글자를 붙이지 않는다고 기사에서 봤다.
이는 생각을 도적질 하는 악령 때문이고 북한과 관련이 있어서 이렇게 일급비밀 네글자를 붙여놓지 않는다라고 봤다. 특급비밀이라 써놓으면 이는 비밀 취급인가자에 우선순위 최우선 순위의 생각으로 등록된다. 생각으로. 그러나 영적전쟁에서 생각 보는 것까지 복제하는 무속 악령과 싸우면서 이 인지 문제에 국가의 특급비밀을 일급비밀이나 특급비밀이란 글자로 구분하지 않고 일반적인것 같이 무명의 제목에 가깝게 처리하는 것은 이들 영적 도적 사탄의 졸개 때문이다.
국정원에서 이글을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알바도 아니고 모르는 바도 아니다. 이는 국가적으로 기밀취급에 대한 문제가 어떻게 최고 비밀등급을 1급비밀도 아니고 일반적인 것처럼 만들어 놓았느냐에 대한 문제다. 인지의 문제고 특별한 것에 작용 반응해 영적 도적질 하는 무속 악령의 문제 때문이라 써본다. 각인시키려고 하는 고통의 문제도 여기에 해당한다. 중요도 우선순위에 국가적 차원에서는 1급 특급 비밀로 분류해 놓으면 이를 감지하는 문제 때문이다. 인지의 중요성은 에너지의 세기다. 이를 영적으로 감지하는 무속 악령 때문에 제일 중요한 기밀은 일반적인것처럼 해 놓는다고 신문기사에서 봤다 이들 무속 악령들 영적 도적질 때문이라 쓴다.
그 영적 기작에 대해서 여기에 쓰지 않은 싸이월드에 페북에 쓴글을 국가기관에서 글쓴이 글을 다 보고 기존에 알지 못하던 것을 알고 있다고 쓴다. 굴쓴이의 글에 관한 범주내에서는 글쓴이에게 벗어날 수 없다. 글쓴이가 아니라 하나님이 실수하시지 않은 세상에서는..뿌리에서 나오는 그 순간순간이 한 단어로 내용을 어떻게 가지를 치고 각자 내용으로 뻗어 나가는 문제중 하나도 국가기관에서 평범한 것처럼 숨기고자 하는 것중의 하나다.
사랑은 속일수 없다가 이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