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당했습니다.
세바시를 보다가 군인으로서 장애를 가진 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얼마전 이주민 대표인 이 자스민 전의원이 입당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당이 이주민들의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하니
희망법 대표가 우리당에 입당한다면 전국의 많은 장애인들이 입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희망법 단체에게
우리당에 입당을 권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소수자 약자의 친구인 우리당이 당연히 해야할 일로 보입니다.
아마 이미 입당했을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