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우연! 세상은 허! 참! 요지경

하늘의 뜻인가?
왜 하필 이런 시기에 절묘하네

제가 참 잔인한 놈이라고 고백합니다.

과거의 자료를 보면 장제원의원 혈족의 사학재단은 웅동학원에 비하면 제 생각에는 재벌급이고 비자금조성 문제로 학생들의 반발을 샀다는 기록 등등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장제원의원 아들문제는 안타깝습니다. 장제원의원 속이 썩어 문드러 지겠네요.
호구지책도 근근히 하는 제가 할 말은 아니네요. 제 자식들한테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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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논문의혹이 불거진 나경원 대표 혈족의 사학재단은 웅동학원에 비하면 제 생각에는 대기업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거 임종석의원(?)의 자료제출요구(?)에 재단의 중요한 관계자가 불태워서 제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로지 그 사학만 유일하게(?), 쉽게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밖에 다른 것도 관심있으시면 뉴스??라는 탐사보도 전문채녈도 한 번 보세요.
법위반이라는 주장은 아닙니다.
그건 제가 판단할 자격도 없고 능력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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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떤 야당의 대표였던 분은
모 재벌의 현실적 총수가 재벌승계의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던 기업에 주식투자를 해서 십년(?)도 이전이던 시절의 현 법무장관의
사모펀드 실질적 납입금(?)의 몇 배에 해당하는 투자수익을 올렸다는 뉴스??의 탐사 보도가 있습니다. 허위라면 온 전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과거사 문제도 언급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한 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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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이런 우연도 있네요.
이런 의혹만 가지고 보면
뭐 묻은 뭐가 뭐 묻은 뭐 욕한다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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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 보셨나요!
신고자 멱살 잡고 바닥에 패대기친 경찰.

제가 그 방송의 영상을 봤지만 멱살을 잡은 것 처럼 보이지 않고 팔을 잡은 그 여성을 떨어 뜨리기 위해서 뿌리치다가 그런 걸로 보이고 바닥에 쓰러진 다음의 경관의 행동은 영악(현명?)하지 못했던 것 같고, 지나친 비약이지만 헐리우드액션(?) 아무튼 공정하게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신고자 멱살 잡고 바닥에 패대기친 경찰", 이런 식의 언론보도에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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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끄러워서
제가 감히 범접할 수 없고 지금은 자연에 계시지 않는 감히 존경한다고 말할 수 없는 분의 글을 쉬어 가시라고 올립니다.


사람

 

오늘 아침에 자다 깨서 생각해 봤어요

천지지간에 뭐가 가장 고약한 것이냐 생각해 보니

사럼이 제일 고약한 것 같아요

고약한 것들끼리 모여가지고 맨날 싸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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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사회를 변혁시키려면 상대를 소중히 여겨야 해요

상대는 소중히 여겼을 적에만 변해요

무시하고 적대시하면

상대는 더욱 강하게 나오려고 하지 않을까요?

상대를 없애는 게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다르다는 것을 적대관계로만 보지 말아야 해요

내 것이 옳다고 하는

매우 이데올로기적인 틀을 갖고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들끼리만 판을 짜려고 해서는

세상의 큰 변화를 이루기 어럽지요

참여댓글 (1)
  • 총각무

    2019.09.12 15:18:14
    ㅋ?
    조국일가가 하도 휘황찬란하게 잘못이 많아서 물타기하려해도 잘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