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민들이 밤늦게 까지 조국청문회를 지켜보며 검찰과 자한당의 콜라보를 보는듯했습니다
그토록 많은 압수수색에도 흠을 찾을길없어 학생표창장으로 소환도 없이 기소를 했습니다
국민들은 검찰의 비열함에 윤석열을 처벌하라는 국민청원에 잠을 설치며 달려가고 지금 20만이 넘었습니다
다르리라 기대했던 윤석열이기에 국민들의 분노는 더 컸습니다
정의당은 지금 눈치보며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검찰의 포렌토식 자료의 유출과 소환없이 무리하게 이뤄진
기소에 비판하며 대통령임명권을 존중하며 힘을 실어준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