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딸을 2번에 걸쳐 유급 처리한 부산대 박도윤교수는 부산의과대 부학장으로 2018년 올해의 대한병리학회 학술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인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별다른 사유없이 해임되었습니다. 결국 박부학장의 해임때 학생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습니다.
조국 후보자 딸에게 묻지마 장학금을 6번에 걸쳐 1200만원을 준 노환중 교수는 부산의료원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합니다.
자한당이나 더민당 등 다른 곳은 이제 못믿겠습니다. 정의당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공정하게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보정치가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건 투명하고 철저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조사를 통해 진보는 역시 다르다라는 희망을 국민들이 버리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