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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신고방

  • 치가 떨리는 환경부의 직무유기.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 40%
모자라는 물량은 전량 방사능 국가 일본에서 수입.
플라스틱의 90%는 PET병 용기.

일본은 왜 PET병을 재활용 하지않고 전량 수출할까?
그렇습니다.방사능 오염 때문입니다.

방사능 오염국가에서 수입하여 재활용되는 일본 PET병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면 수입금지 해야 합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국가의 PET병을 수입해서 
잘게 조각내어서 
음료수 병으로 재활용하는 미친 나라.! (100% 사실입니다)

PET병의 40%만 재활용.나머지는 전량 폐기...
대책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아주 간단 합니다.
PET병에 접착제 사용을 금지하면 재활용율을 80%이상으로 높일수 있습니다.

유럽.일본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PET병에 접착제를 사용하여
비닐과 종이까지 떼어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은 아예 포장 모든 부분을 접착제로 하여 떼어내기가 불가능한 제품도 있습니다.
(EX: 카스맥주 PET병.식용유병.간장병. 일부 수입산 PET병용기 등등)

일본과 유럽은 PET병에 접착제 사용을 금지하여 손가락 원터치 만으로 
손쉽게 포장 비닐 제거가 가능합니다.

이 아주 간단한 것을 왜 수십년째 안고치고 있는 것일까요?

정치인들의 무관심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손을 놓고 있고..
공무원이란 놈들은 지시가 내려지기 전까진 움직이지 않는 무능한 인간들 입니다.

음료회사들은 작업공정을 바꿔야 하고 비용이 발생하고 귀찮으니까 입꾹 닫고 있습니다.

PET병에 접착제 사용만 금지해도
재활용 비율을 80%이상으로 높일수 있으며
방사능 오염국가인 일본의 PET병 쓰레기를 수입금지 시켜야 합니다.

수입된 PET병은 잘게 절단작업을 거쳐 전량
음료 회사들에게 공급되어 소비자들에게 돌아옵니다.

방사능 국가의 국민이 먹고버린 PET병을
우리기업들은 재활용하여 음료수병으로 국민들이 마시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들이 얼마나 비웃고 있을까요?
자기들이 먹고버린 PET병을 재활용하여 쓰고있는 한국을...
이 무슨 거지국가도 아니고...


울화통이 터져 미칠 지경 입니다.

이 와중에 환경부는 그동안 분기별1회 (3개월) 하던 방사능 검사를
월1회로 늘이겠다고 합니다.

월 1회 방사능 검사는 그야말로 실효성없는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월 1회 방사능 검사해서 방사능이 검출되면 그전에 수입된건 이미 
재활용이 끝난 상태..

당일 검사에서 적발된 물품만 돌려 보내겠다는 것인데..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는지도 알수없고

월 1회 검사라면 그야말로 요식행위에 불과하며
국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방사능에 오염된 음료수를 
어떤 국민들은 마시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방사능으로 죽어가는 어떤 국민은 그 이유도 모른채 죽어갈 것입니다.

제발 의원님들께 전달해 주셔서 관련법을 개정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무능한 환경부 공무원들 정말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립니다.



재활용의 목적은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

기 위함이지 결코 비용 때문이 아닙니다.

왜 우리나라가 일본의 폐플라스틱과 폐타이어을 재

활용 해주어야 합니까?

중국은 2018년부터 폐타이어와 폐 플라스틱 수입을

전면금지 하고 있습니다.

굳이 폐 플라스틱을 수입까지 해서 재활용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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