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도 20번을 넘게 제보를 했습니다만.
그들의 관심은 그냥 일본산 석탄재 수입에만 관심이 있지 다른것은 전혀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있습니까?
우리가 잠자고 생활하는 직장과 집은 모두 시멘트로 만든 콘크리트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멘트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폐타이어)
재철소 고로에서 생성되는 중금속 덩어리인 (슬래그).
폐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석면).(비닐)
폐차장에서 유리와 철골을 제거하고 남은 모든것.(각종 플라스틱.고무.스펀치,배터리 등)
화력발전소에서 폐기물로 처리되는 (석탄재).등등
이것들은...
시멘트에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악마들이 만든 초조강 고로슬래그 시멘트 특허.(2005년)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쓰지 않던 중금속 덩어리인 철광 슬러지를 시멘트와 혼합한 결과
접착성이 우수해 졌다고 세계특허까지 낸 우리의 시멘트 업체들.
*그냥 철가루도 아니고 녹과 중금속 범벅인 철강 슬러지 입니다.
철강석을 만들고 남은 부유물 폐기물.
고철을 녹여서 그위에 부유된 녹과 각종 중금속 덩어리.
이것이 슬래그 입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중금속 가루를 시멘트에 섞어서 세계특허 까지 대고 자랑하는 이 미친 작자들...
이로 인해 시멘트에는...
납 ,카드뮴.구리.아연,비소.크롬.바륨 .니켈 까지 들어가지만
정작 검사에서는 검출되지 않거나 미량만 검출됩니다.
왜냐하면...
중금속 용출검사를 물에 녹여서 그 물을 검사하기 때문에
하나마나한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금속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벌이에만 환장한 시멘트 제조업체들.
그야말로 상상가능한 모든 산업폐기물을 시멘트 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시멘트 회사들의 돈벌이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중국조차도 플라스틱과 폐타이어 수입을 금지한 마당에...
한국의 시멘트 회사들은 일본.프랑스.영국.심지어 괌의 폐타이어까지 마구 돈을 받고 수입해와서 대한민국을 쓰레기 처리국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5000원씩 돈을 내고 폐타이어를 버리는데 이작자들은 돈을 받고 폐타이어를 수입해 옵니다.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 배터리또한 녹여서 시멘트 재료로 활용됩니다.
배터리액에는 묽은 황산과 납이 들어 있습니다.
실명.화상과 피부병을 유발 합니다.
일본 석탄재 수입으로만 매년 500억 가까운 이익을 거저먹기로 가져면서도 ..
정작 관세도 제대로 내지않는 시멘트 업체들.
방관을 넘어 동조,궤변을 늘어놓는 환경부.
시멘트 생산업체를 위해 앞장서서 대변인 노릇하고 있는 환경부.
국민을 우롱하는 환경부.
WTO위반 가능성이 있다.
중금속 기준은 충족된다.
일본 석탄재 수입이 중단되면 시멘트 제조에 차질이 발생한다.
*이웃나라 중국이 플라스틱과 폐타이어를 수입금지하였다고 WTO에 제소되었나요?
*시멘트에만 적용되는 모든 중금속 기준을 최소 3배~50배 가까이 올려놓고
*하나마나한 검사를 하면서 중금속 기준이 충족된다고 국민을 우롱하는 환경부.
*시멘트 생산은 매년 줄어들고 있고 국내 석탄재는 매년 900만톤씩 남아도는데 한해 일본 수입량 135만톤때문에
시멘트 생산이 차질이 생긴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환경부.
* 국내산 석탄재는 염분이 많아서 일본 석탄재를 수입해야 한다는 뻔한 속임수를 쓰는 환경부.
*일본 화력발전소 자체에서 검사한 방사능 검사서만 믿고 수입허가를 해주는 환경부.
오늘 2019년 8월16일자 뉴스입니다.
수입산 폐타이어. 폐기배터리. 폐플라스틱 방사능검사 강화
분기별(3개월)1회에서 월 1회로 강화..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수년간 돈 받아 쳐먹고 생색용 검사만 하던 그공무원들이 과연 제대로 검사를 할까요?
더군다나 일본수입 플라스틱조각은 재활용 음료수병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멈춰야 합니다.
지금 멈추면 30년 후에 우리후손들은 중금속 시멘트에 둘러쌓인 아파트에서 해방되어 각종 질병과 호흡기질환.아토피 ,암에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빵이 썩으면 곰팡이가 피듯이
철이 오래되면 녹이 생기고 각종 유해물질이 생성되고
그 고철을 녹인 부산물이 바로 슬래그
그 슬래그와 폐타이어 각종 산업폐기물.주택폐기물.폐타이어,,석면 등등
이제 시멘트에 폐기물 혼합을 중단해야 합니다.
중국 일본 심지어 북한도 하지않는 이런 미친짓을 대한민국은 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터무니없는 기준에 통과되지 않을 폐기물은 없습니다.
시멘트에 폐기물을 혼합하지 않더라도 총건축비에서 시멘트에 들어가는 비용은 1%도 되지 않습니다.
친환경 시멘트로 지어도 33평 기준으로 시멘트 사용비용은 180만원 수준으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애초에 시멘트에 폐기물 혼합을 허가해준 것은 넘치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라고 허가해준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또한 시멘트 회사들의 이익을 위한 꼼수 허가였으며.
지금 환경부와 시멘트 회사들이 늘어놓는 허황된 궤변과 변명은 오로지 돈벌이...
시멘트 회사들의 돈벌이와 로비자금 받아 쳐먹는 환경부 공무원들의 돈벌이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닙니다.,
온갖 궤변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현혹하는 이 악마의 자식들을 응징해 주십시오.
입법으로 이 미친짓을 근절해야 합니다.
시멘트에 함유되는 중금속 기준을 선진국 최대 안전기준으로 맞춰야 합니다.
이미 TV방송으로 10년전부터 수차례 지적되어 왔는데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것은
국회의원들의 무관심과
비양심적인 시멘트 업체에 빌붙어서
뇌물 받아 쳐먹는 환경부의 공무원들.
때문입니다.
제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입법으로 멈춰 주십시오.
국민의 건강은 팽개치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이 악랄한 시멘트 회사들과
결탁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환경부 공무원들을 응징해 주십시오.
후원금만 받아쳐먹고 이런 사회문제에 눈과귀를 닫는 전국환경연합 같은 어용단체들을 조사해 주십시오.
전국 환경연합 지역구에 가입해보니 소통이란 것 자체도 없고..
게시판 자체도 없고..
후원금 내역도 비공개이며.
후원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도 알수없고
활동을 살펴보니 전부 생색내기용 사진찍기 활동이 전부 였습니다.
자국 쓰레기는 자국 스스로 처리하는것이 원칙 입니
다.
대한민국이 전세계의 쓰레기 처리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더 이상 용납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