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욕의 역사지 용산기지터에 복지주거단지를
서울 용산 미군기지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그 유서깊은 넓은 우리의 소중한 나라땅을
살인적인 서울 주택가격상승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젊은 신혼부부, 사회에 진출한 젊은이들에게
저렴하지만 세련되고 멋진 최고의 복지타운을 건립해야한다고 봅니다.

신도시 만능 주의 토건세력, 투기꾼 배불리는
숲이 아닌 나무가지를 보는 주택보급정책보다
서울의 집값안정, 나아가 주거비에 시달리는
우리 서울시 젊은층에게 용산 기지터는 매우 유용한 곳입니다.

서울시장,국토부 장관이 역사를 되새기자며
녹지공간, 역사공원으로 만든다는 기사를 본적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소중한 전지역을 소모할 필요가 없습니다.

80만평의 넓은 터에 역사관, 미래관, 녹지 그리고 복지임대 아파트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그렇지 않더래도 국내 유수한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겨 최소 몇만명의 미래주역 후손들이 역사를 몸소 느끼는 복지주거공간으로 만든다면 선열들은 만세를 부를거라 확신합니다.

정치목적의 공간이 아닌 실용적 공간. 고밀도 공간으로 더 많은 젊은이가 사는 건축 가능합니다.
보여주기 복지, 구호에 머무는 역사 교육보다
주거비 폭등에 허덕이는 젊은층에게 용산 기지를 활용해야합니다.
서울집값은 서울시내 공급이 답입니다.
서울 경계선의 소중한 그린벨트를 훼손하면서
투기꾼에 정보가 넘어가 이미 캔슬됐던 창릉 신도시 건설,
정녕 토건 세력에 놀아나는 국토부가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며

진정한 주거복지 실현에 정의당은 솔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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