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를 눈앞에 둔 창원시가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창원시민이 낸 세금으로 창원시를 대표하여 의정활동을 나가신분들이 그 세금으로 술먹고 절도까지하여 경찰에 사건이 접수되고
신문에 올라왔습니다.
술이 취해서 그런거고 계산한지 알고 들고 나갔다고 노창섭 시의원이 변명을 했습니다.
술에 취하면 다 괜찮습니까? 술에 취하여 사리분별을 못 할 정도로 술자리를 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노창섭시의원 말처럼 계산을 했으면 당당히 들고 나가야지 왜 숨겨서 주인모르게 들고 나갑니까?
그런 변명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번에 뉴스에 나온 시의원과 담당공무원이 누구인지 공개바랍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창원시를 대표하여 출장 가신분들이 저런 짓을 하고 다니는데 가만있을 수 없습니다.
시에서도 이번 만행을 저지른분들 명단공개하시고 징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