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300인이상 기업 주52시간 초과근로 신고 관련해서 해결 방법을 여쭤봅니다.
본인의 근무지는 아니고 배우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배우자의 너무 잦은야근과 주말출근에 대해 너무 화가나서 글 남깁니다.
보통 야근이 잦은 기업은 출근시간만 기록하고 퇴근시간은 제대로 기록에 남기지 않습니다.
증거확보는 당사자가 직접 수집해야하지만, 그회사에 다니고 있는 신분이라 선뜻 신고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리로 신고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방법이 마련이 되어있을 지도 미지수 이네요.
대리로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도와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러한 300인이상 기업들 정부차원에서
야간시간 불시에 감찰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