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노회찬 학습반(세번째 - 저녁반)1. 학습일시 및 참여자
10월 24일 저녁 7시30분 : 신현자, 윤종환, 이지환, 김명진, 박민제, 박광진(오전반)
2. 학습 내용 및 토론
주제 2) 특권과 성역 없는 민주주의 - 삼성 엑스파일
- 삼성 엑스파일 관련 동영상 시청 후 토론
- 세습도 잘못된 것이지만 세습 과정에서 세금을 덜 내기 위한 꼼수들이 더욱 문제이다.
- 그들만의 리그이다. 삼성과 롯데
- 문어발식 경영으로 인해 서민들이 더 피해를 받고있다.
- 원가절감을 강요하며 중소기업들에게 갑질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 노회찬의원이 엑스파일을 공개하고 싸움을 걸었던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는 일이었다. 하지만 또 다시 이런 상황이 온다면 또 할것이다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할 수 있었을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아무도 삼성과 싸우려 하지 않는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정의당 국회의원들 노회찬 심상정밖에 없을 것 같다.
-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민을 믿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아가려 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려 했다.
- 이런 분위기 처음이고 적응하는 중이다. 교회 같은 분위기.. 무언가 보탬이 되고싶다.
- 학습을 하면 할수록 정의당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헌신적인 당원, 활동하는 당원, 참여하는 당원들이 있어서 좋고.. 학습을 하면서 관계가 더욱 끈끈해지는 것 같다. 엑스파일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 진행중이다.
- 너~무 좋다. 어떻게 더 표현을 할 수 있겠는가?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3. 다음 학습 안내
- 일시 : 11월 6일, 21일 저녁 7시30분
- 주제와 방식은 오전반과 동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