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는 운전으로 16시간씩 일주일 내내 일을 해도..
먹고 살기 힘들어요.
열심히 일한만큼 부자 되는 나라가 되었씀합니다..
7년 전 회사 퇴직후 광주광역시에서...
운수종사자로 일을 했으나...
임금이 도대체 80~140만원으로 모두 형성되어 있어서...
아내외 이혼 빚더미에 앉았습니다..
과로 운전으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당뇨도 얻고요....
제가 광주 사람이지만 한나라당 투표...
이번에 민주당....
생각해 보니 저도 노동자임을 망각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정의당 찍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