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석 대변인, 인천 남동공단 화재 관련
인천 남동공단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9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우선 화마를 차마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명복을 빈다.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현재 소방 당국은 계속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중이라 한다.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이 완료된 후에는 사고 원인 규명이 조속히 이뤄져 책임 여하에 따른 사후 조치가 있어야 될 것이다.
2018년 8월 21일
정의당 대변인 최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