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소식] [인천시장후보스토리] 수형생활 겪은 김응호, 약자 향한 '뚝심' 다지다
"시민의 힘으로 역동적인 인천 정권교체를 만들겠습니다."

197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정의당 김응호 인천시장 후보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줄곧 반장과 학생회장을 도맡았다. 우수한 성적은 물론 동급생들과 선후배들로부터 '신뢰 가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를 앓아 몸이 불편했던 친구 옆에는 늘 김응호 후보가 함께했다. 초·중학교 9년간 발걸음을 맞추며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쌓았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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