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맹 후보가 국토부 고위직에 있었던 만큼
땅콩 회항 징계가 늦어지게 된 것에 책임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8&p_no=58316
홍보팀   | 2018-06-08 15:34:38 1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