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노형태 후보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김 후보에 대해 "농민들 사이에 정부 농업정책이 무대책, 무책임, 무관심 등 '3무'라는 한탄이 나오기도 한다"며 "더욱이 8개월 만에 장관직을 그만뒀는데 농민에게 최소한 사과 말씀이라도 올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8/0200000000AKR20180608004200054.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