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선거 때마다 여성광역단체장은 없었다. 남성위주의 기울어진 운동장인 선거판에서 박주미 정의당 부산시장 후보는 과감히 여성과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현실 정치에 반영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806/dh20180608114015137890.htm
홍보팀   | 2018-06-08 15:20:3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