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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2박 3일 ‘정의당과 하이파이브’ 릴레이 유세 돌입 관련
[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 2박 3일 ‘정의당과 하이파이브’ 릴레이 유세 돌입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이 2박 3일 대학가를 돌며 청년·여성층을 집중 공략하는 ‘정의당과 하이파이브 릴레이’ 유세를 진행한다. 

7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관악구 대학동 청소년회관 앞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청년, 여성, 노동자 후보들과 함께 정의당 하이파이브 유세 런칭을 갖는다. 

'정의당과 하이파이브'는 정의당의 기호인 5번과 서브슬로건 오비이락의 오비(5飛)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정의당과 함께 하는 하이파이브를 통해 '제1야당 교체'라는 정의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이루고 청년, 여성, 노동자 등 유권자들의 삶의 희망과 승리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사전투표도 5번’을 지지해 달라는 일명 ‘5찍5’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사전투표부터 ‘정당도 5번’ ‘후보도 5번’을 지지해 달라는 것으로 제1야당 교체를 위해 정의당을 선택해 달라는 캠페인이다. 정의당과 하이파이브 유세는 페이스북 라이브로도 진행될 예정이며 수도권 대학가를 중심으로 진행 된다. 

2018년 6월 7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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