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홍 정의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지난 1일 “도지사 후보들 간 전북도민들을 위한 복지 담론과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을 뿐 아니라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실종되고 있다”며 ‘도민의 행복’을 위한 복지토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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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6-04 16:40:1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