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소식] [선택! 6.13 지방선거-정책·공약비교│전남지사 선거] '경제 살리기' '복지'로 표심 공략
노형태 정의당 후보와 이성수 민중당 후보는 농업과 청년 고용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제시했다. 전남은 쌀 소비 감소로 농업이 침체되고,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이 해마다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각 후보들도 이런 현실을 타개할 방안을 제시했지만 두 후보의 공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노형태 후보는 농민 기본소득 최대 월 20만원을, 이성수 후보는 농민수당 연간 240만원 지급을 각각 약속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7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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