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인 정의당과 민중당은 소득분배를 통한 일자리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나경채 후보는 '광주형 청년사회상속세 도입'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상속세는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학자금, 자기계발 및 창업비용, 전세금 등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하자는 취지다. 윤민호 후보는 '노동이 존중되는 지방자치'를 화두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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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6-01 17:11:36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