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홍 정의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아침 유세를 마친 뒤 김제시 원평면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집강소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한 집강소 전북자치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말하며 선거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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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5-31 16:06:13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