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정의당 후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지상트램 정책을 폐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선 5기 때의 고가나 박성효 후보의 저심도 지하철에 대해선 더욱 부정적이다. 버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를 혁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른 방식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효과가 크다는 게 김 후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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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5-31 15:49:58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