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태홍 후보도 이날 “지엠 군산공장 폐쇄는 미리 대비하지 않은 참사”라며 “정부와 전북도의 무능과 정확한 전략 부족이 지역경제를 위태롭게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1927.html
홍보팀   | 2018-05-28 16:37:25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