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홍 정의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4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전북 14개 시군간 지역경제규모의 격차가 2013년3조3천600억원에서 2015년 3조6천300억원으로 약 2천800억원 이상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전북은 도시와 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시군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5161
권 후보는 “전북 14개 시군간 지역경제규모의 격차가 2013년3조3천600억원에서 2015년 3조6천300억원으로 약 2천800억원 이상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전북은 도시와 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시군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의 발굴과 육성,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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