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관련 의견 폭넓은 수렴 절차 진행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다.
폭넓은 당원들의 의사수렴을 위해 이정미대표, 노회찬 원내대표를 포함한 대표단은 지난 12일부터 전국위원회회의 전날인 오는 16일까지 공동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한 긴급 전국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오는 14일에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당원들의 질의에 답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정의당은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관한 당대표의 입장 역시 전 당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정의당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디지털소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동교섭단체 구성 관련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018년 3월 13일
정의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