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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지선 대비 정책제안-삼성의 언론 장악! 정의당이 저지하겠습니다.

정책제안 배경

스트레이트 2회를 보고 이거 되겠다 싶어 올립니다. 이미 노회찬이라는 삼성관련 슈퍼스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서울시 정책이라 하는 이유는 서울사람들이 삼성에 덜 민감합니다. 즉 삼성없어도 서울사람들은 잘 먹고 살아요. 반대로 아산시에서는 삼성을 욕하면 안되겠죠.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자체 단위로 하되 나중 총선을 위해서라도 서울시에 씨를 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책제안 기초상식

삼성 모르면 간첩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1.경제성장과 국민행복지수는 무관함을 도표로 보여준다. 그러면 삼성에 의한 국가경제성장이 부질없는 짓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삼성일가친척의 지분소유 회사 및 그 협력 업체, 삼성 출신 사장 또는 임원이 있는 회사들의 규모를 발표하고 정기적으로 조사 후 발표를 약속한다. 국민은 알면 알아서 판단한다.

3.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 그룹사의 매년 채용 인원과 더불어 퇴사 인원을 확인하여 발표한다. 삼성이 2,30대의 혈기 왕성한 시즌에 돈 더 주고 혹사시키고 가장 좋을 때 다 빼먹고는 40대 과,차장 진급자 수를 줄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삼성은 필요한 과차장 자리는 유지한 채 신입사원을 필요 이상으로 무리하게 뽑았던 것이 아닐까? 쫌만 거슬리면 징계때리고 해고해도 인원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래도.삼성이 좋다면 다른 그룹도 따라할테니 청년일자리는 늘어날 것이다. 취업을 앞둔 청년을 위한 일이다.

4.삼성그룹과 하청업체의 총 노동자수와 총 임금을 조사 발표한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삼성언론장악을 막으면 이런 불공정이 사라지고 제2의 도전기회를 잡을 수 있게된다. 이류를 뽑아 일류를 만드는 기업 삼성에도 못들어가서 삼류인생을 살아가게 될 청년에게 미래를 만들어주자.

5.정의당이 입성한 지자체에서는 홍보예산을 긴축하다가 삼성이 언론광고를 빼서 위기가 오는 매체에 일제히 광고를 시작해주는 것이다. 관광객 유치 홍보는 인근 지자체끼리 묶을 수도 있고 개발정책도 주 홍보 대상이 된다. 국민은 정부와 지자체가 언론에 들이는 홍보비용의 실체를 모르니 그 규모와 그간 사용내역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하자.

 

참여댓글 (1)
  • 정의정책연구소

    2018.03.08 15:44:05
    좋은 정책제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 정책은 관련 정책연구위원 분께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