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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소장 칼럼

  • [미래시계22호] 천호선 대표,"광역단체장 후보 최대한 낼 것" / 정당공천제 관련 박원석 의원 인터뷰
 
 
천호선 대표 2014-01-21
전통적인 진보정치의 흐름을 같이 해오지 않았던 내가 당 대표가 된 것 자체도 큰 변화다. 당원들의 절대 다수가 내가 대표가 되는 것에 동의했다는 건 당이 변해야 한다는 혁신 의지를 표명한 거라고 본다. 당 대표가 된 뒤로 당이 정치적 결정을 할 때 과거 진보의 관성을 떨쳐내는 방향으로 움직여왔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당이 21세기 한국형 사회민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새로운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색깔도 거기에 발맞추어 변했다. 색깔을 바꾸면 '그것만 바꾸었다'는 비판이 있는데, 전반적인 당의 혁신과 자기 정체성 정립을 해가는 과정에서 노력의 일환이다...
 
 
 
[보도자료] 심상정 원내대표 신년 출입기자 오찬간담회 질의응답 전문
2014/01/22
[미디어충청] 심상정 “더 이상 진보동창회 안돼...주류 진보의 길 갈 것”
2014/01/23
정책위원회 2014-01-22
안철수 의원측에서도 정당공천이 지방자치문제에 만악의 근원인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잘못된 인식이라고 본다. 우선 정당공천이라는 것이 책임정치 측면에서 당연한 것이고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고, 두 번째 정당공천제를 폐지하게 되면 지방자치에 오히려 지방의 토호들이라든지 금권이라든지 난립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위험성을 제거한다는 측면에서도 정당공천제는 필요하고, 정당공천제나 비례대표제, 중선거구제 도입등으로 인해 지방자치 발전에 유의미한 성과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2002년 2%대의 머물던 여성 참여를 2010년 20%대로 무려 10배나 신장되었다...
 
 
 
[폴리뉴스] 심상정 “‘정당공천제 폐지’ 당략 매달린 민주-안철수에 실망”
2014/01/23
[디트뉴스24] 정당공천제 폐지 찬성 0 반대 3 유보 2 (행정학교수 5인토론)
2014/01/17
협동조합기본법 개정 내용을 톱아본다.

김형탁(진보정의연구소 부소장, 마실지역사회연구소 소장) | 2014-01-23
2013년 12월 말까지 새로 만들어진 협동조합이 3,300개가 넘어섰다. 협동조합 설립 ‘붐’이라고 할 만큼 조합 결성 속도가 빠르다. 이런 속도라면 협동조합이 한국 사회에서 주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 이미 새누리당에서는 협동조합이 좌파 진영의 근거지가 될 것으로 우려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1 [논평] 박원석, 정부 대책은 금융당국 책임만 쏙 빠진 국면전환용 미봉책 박원석의원실 2014/01/22
2 [브리핑] 이정미, 연제욱 국방비서관 대선 개입 지시/카드사태 후속조치 관련 대변인실 2014/01/21
3 [브리핑] 이기중,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선거 연령 인하 및 투표시간 연장/‘변호인’ 천만 관객 돌파 관련 대변인실 2014/01/20
4 [보도자료] 천호선, “은평 출마 계획 중이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 열어놓았다” 대변인실 2014/01/17
5 [보도자료] 심상정, ㈜피죤 이윤재 회장 복귀 이전부터 노조 와해 압박 정황 드러나 심상정의원실 2014/01/16
 

고이데 히로아키 강연
공존의 과제, 탈핵
 
* 일시 : 2014년 1월 22일 15:00
* 장소 :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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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정의당(정책위원회) / 정의당 부설 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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