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뉴스레터 제24호
2018. 1. 26(격주발행)
이소헌의원, 엄정애의원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1월 15일)
정의당 소속 이소헌(인천 부평구의회), 엄정애(경북 경산시의회) 두 지방의원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멋진 의정활동,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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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출마 후보자 간담회(1월 17일)
이정미 대표와 지도부는 경남을 찾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남도민들이 정의당을 선택해준다면, 제1야당으로 바뀔 수 있으며 자유한국당의 시대착오적 오만을 꺾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출마자들의 요구사항, 지방선거 지원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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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신년기자회견문(1월 22일)
정당이 바로 서지 않으면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없고, 정의당이 대변하는 일하는 사람들과 사회 약자들의 목소리도 지킬 수 없습니다. 촛불혁명의 진전을 위해 올해도 정의당에게 좋은 정당 만들기는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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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부당노동행위 폭로 기자회견(1월 24일)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고용노동부에 포스코를 일벌백계 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부정책에 역행하는 것이 포스코이고 부당노동행위의 종합체가 포스코다. 일벌백계 없다면 노동적폐는 뿌리 뽑아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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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추미애 대표께 보내는 공개 서신'(1월 25일)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은 권력을 나누고 국회의원 자리를 조정하는 일입니다. 결국 국민을 위해 기득권을 얼마만큼 내려놓을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추미애 대표께서 앞장서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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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회찬 원내대표
- 평양올림픽? 평양냉면도 문제삼아야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비판하는 보수언론과 야당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왜 평양냉면은 문제삼지 않느냐", "왜 냉면은 평양 아니면 함흥이냐", "대한요식협회에 정치적 중립이 깨진 것 아닌지 항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자유한국당이 평화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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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
- 영국-포르투갈 등 평화·경제외교 앞장서
영국의회내의 영-한의원친선협회 및 북한 인권을 위한 의원모임 간담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대원칙과 이를 위한 대화를 강조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을통해 전개되고 있는 남북대화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제적 협력에 영국의회가 나서줄것을 요청했습니다. 포르투갈 총리, 대통령면담 또한 진행하고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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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종대 원내대변인
- 검찰로 넘어간 원전 사기극, 제가 검찰에 출석하겠습니다.
헌법을 위반한 이 사건에 대해 검찰에 직접 출석하여 제가 아는 진실을 다 말하고 싶습니다. 꼭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제가 허위사실을 말했거나 궤변을 했다면 저를 처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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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심상정 의원
- 헌정특위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격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모르는 분이 헌법개정 특위 위원이 됐으면 공부를 빨리 해야 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세계 각국 선거제도의 기본 모델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모르는 안이기 때문에 우려스럽다고 말 하는 것은 논의를 봉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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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정미 의원
- '평창올림픽 국회 공동응원단' 여야 모든 정당에 제안
‘평창동계올림픽 국회 공동응원단’ 구성을 여야 모든 정당에 제안 드립니다. 정당과 정견은 달라도, 적어도 평창올림픽이 성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평창 이후에도 남북대화기조가 유지되어 한반도 평화가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못할 정치세력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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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추혜선 의원
- 연구기관 비정규직-정규직 전환을 위한 예산구조 개선 필요
팟캐스트 '유유상종' 7,8화
자유한국당, 자해공갈단 웹자보(1월 15일)
자유한국당의 '평양올림픽'주장 비판 웹자보(1월 24일)
정의당 후원금 납부안내
1월 26일(금)
- 윤소하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19:00/이정미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
1월 29일(월)
- 이대목동병원 유가족 간담회(19:00/이정미 대표)
1월 31일(수)
- 민주노총 지도부 예방(09:00/이정미 대표)
2월6일(화)
- 국회 비교섭단체대표연설(노회찬 원내대표)
- 당원과의 온라인 대화(19:00/이정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