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귀순병사가 귀순시 총탄을 받아 사경을 헤메고 있을때 이국종 교수님은 귀순병사를 살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그과정에서 어려움을 설명한것이고 추후에 잘못될수도 있는 상황을 미리 알려주기 위해 상황을 설명하려 하였던 것이지 개인의 이익이나, 환자의 비밀보호를 침해하려던 의도가 아니었음을 대다수의 사람이 알고있는데 의원님의 지적은 이번글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나쁜의도가 있는것 같이 보이며, 의원님이 국정활동하면서 과연 국방관련사항을 의도치않게 남에게 누설한적이 한번도 없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남의눈의 티를 뽑으려하는 행동이 지금 한생명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사람의 사기를 꺽어 더이상 사람살리는 일의 중요성을 상실하게 하는 누가 되지 않도록 상황을
바로잡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