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15차 임시이사회 결과

[보도자료]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15차 임시이사회 결과

- 미래정치센터 현재 손호철 이사장 만장일치 재선출
- 연구소 명칭을 ‘미래정치센터’에서 ‘정의정책연구소’로 개정



정의당의 미래정치센터는 17일 제15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현 손호철 이사장을 이사회 전원 만장일치로 재선출 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손이사장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공동의장, 복지국가 연구회 회장, 서강대학교 대학원장, 국민모임  운영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손호철 이사장은 연임사를 통해 향후 연구소가 정의당의 가치와 비전, 중장기 정책개발, 선거제도 개혁에 매진하여 한국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이론과 실천’의 길잡이가 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2018년 6월 시행되는 지방선거에서 정의당이 풀뿌리 정치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풀뿌리 진보정치 담론과 정책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정치센터 임시이사회는 2년 2개월 간 써왔던 ‘미래정치센터’의 명칭을 ‘정의정책연구소’로 개정했다. 이사회는 ‘정의’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에 당연구소를 ‘미래정치센터’에서 ‘정의정책연구소’로 명칭을 바꾸면서 보다 깊고 넓게 진보정치를 일구고 민생과 복지, 평화와 생태를 가장 아래에서 챙기는 정당정책 연구소로 거듭날 것을 결의했다.


2017년 11월 17일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김정진)


문의 : 연구소 기획실장 박철한 (010-9905-6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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