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전북에서 2차 유세.
얼마전 안타깝게 이생을 떠난 현장실습생 홍수연씨가 일했던 곳을 지나가면서 울컥했습니다.
노동이, 청년이, 여성이 기펴고 살 날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진보정치를 꽃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정의당 전북도당 화이팅.
고향 믿고 힘냅니다 ^^
박인숙 - 수수꽃다리   | 2017-06-21 21:37:18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