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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정의당을 탈당합니다.
접수
저는 오늘 정의당을 탈당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는 정당이었습니까? 한 인물이 걸어온 길의 깊이는 보지도 못하고 얇디 얇은 젊은 정의감?에 깊은 실망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정의당이 걸어갈 길이 두렵습니다. 고 노회찬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단순소박진실  
2020.07.11  
1033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류호정
접수
캭~~~~~~~~~~~~~~퉤 퉤 퉤 !
영구없다  
2020.07.11  
529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정의당 손절합니다.
 
[2]
접수
일부러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로 지난 총선에 정의당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을 때 좋은 친구를 잃은 애통함에 한때 우울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금번 박원순 시장의 주검을 대하는 정의당의 행태에 할..
진방부인  
2020.07.11  
1915  
1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5명 (15%)
맹목적 정의 외치는 정의당, ..
접수
고 박 원순 시장 조문 안가겠다고 기자회견하는 정의당의 그...안경 쓴 젊은 친구 보며 느낀 감정은 정의롭다가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는다면,,, 공산당식 정의라는 미명 아래, 수없이 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죽였던, 중국의 문화혁명이나..
노란초승달  
2020.07.11  
899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정의당 = 일베충???
접수
류호정 장혜영 두명이 정의당이 비례로 뽑은 인물이냐? 우리가 욕하는 미래통합당도 잠시 정쟁을 멈추고 애도하는데 일베충처럼 그런 소리를 쳐하고 있느냐. 한심하다. 일베충과 뜻을 같이해라 정의당아
uncube  
2020.07.11  
821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아 정의당이 이럴수가
[1]
접수
전 정의당원이지만 저번 선거에선 민주당/열린민주당에 투표했습니다. 비례대표가 너무 부끄러워서요. 근데 결국 여기까지 오네요. 막장. 숨이 턱턱 막히고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어떻게 지켜온 정당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어제 조문관련 의원인가하는 사람의 입장..
kanellyan  
2020.07.11  
938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박원순 법을 만들어주세요
[4]
접수
박원순 시장님은 평생을 약자를 대변하고 약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떠나시어 피해자는 법적인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또 다시 2차의 피해를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사망으로 공소권없음으로 종결되는 일이 없도록 사후..
두리네  
2020.07.11  
1124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비례대표님 꼭 필독하세요!!
접수
대한민국의 입법중 피의자 신분에 대해서 우리나는 무죄추정의원칙이 적용됩니다. 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무죄의 원칙에따라 신분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비례대표로 정치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의원직 품위는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의 ..
Prof.Kim  
2020.07.11  
874  
5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5명 (5%)
고 노회찬의원님 보고싶네요
접수
고 노회찬 의원님이 살아계셨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도대체 정의당이 중심에 두고있는 정체성이 무었인가요? 저는 노동자 농민 약자들의 대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대에서는 부자들을 위한 정당으로 변한듯 하네요 좀더 세밀하게 이야기를하면 돈많은..
희우아빠  
2020.07.11  
620  
4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4명 (4%)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접수
나는 50대 중반의 남성이다. 1. 고 박원순시장과 피해 여성의 2차 피해가 없었으면 정말 좋겠다. 특히 피해 여성이 심적 부담감?을 극복하길 부탁드린다. 1.나는 박시장님을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대중매체가 나에게 심어준 그 분에 대한 인상과 ..
슬픈겨울베짱이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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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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