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증언 집합교육까지 하는 ..  [1]   접수
    표창장 위조(?) 협의로 국민인 한 가족에 대해 검찰이 공권력을 남용한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정의당 지도부의 행태에 그동안 정의당을 사랑하고 지지해온 많은 진보국민들이 실망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조국 임명 찬성에 대해 반성한다고만 할 뿐 검찰의 잘못된 행태에 ..
    진보정당   2020.05.26    6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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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의 ‘꿈’ 퇴직금은 보전..   접수
    저는 대학생 두 아들을 둔 56세의 직장인입니다. 2012년 3월에 직원 십여명 정도의 조그마한 종합건설업체인 주식회사 ㅇㅇ건설에 입사하여 근무하던중 공사수주를 못해 2018년 4월부터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급여가 밀리기 시작하자 젊은 직원들은 본사에 근무..
    마황   2020.05.24    5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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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사이다 II (생활속 갑질피..   접수
    갑질은 권력의 우위에 있는 자가 신분, 직위, 직급에서 나오는 권력을 이용해 행사하는 부당한 행동을 뜻하고 여기에는 육체적, 정신적 폭력, 언어 폭력, 괴롭히는 환경 조장 등이 포함됩니다. 오래 전 부터 문제 제기가 되어왔지만 뒤늦게 규정되었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
    정의당지킴이!   2020.05.21    66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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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학에 대한 당의 입장이 궁금..   접수
    그깟 개학을 목숨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 불통 유은혜 교육부 장관 및 교육부의 의견에 대해 야당도 정의당도 그 누구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데 만일 당의 의견이 개학에 대해 반대라고 한다면 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일각에서는 위기라고 하는 지금의 상황을 반전시켜..
    마이클   2020.05.21    4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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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지도부의 입장을 듣고 ..   접수
    정의당 지도부는 어떤 입장인지 언론에 말하기전에 정의당 당원들에게 먼저 입장을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당원들 전체 의견도 확인할수 있게  "정의연을 비판해야한다!,  하지 않아야한다!" 라는 간단한 설문이라도 빠르게 하면 어떨까요? 다들 ..
    teri00   2020.05.19    78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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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에 대..   접수
    지금은 2020년도 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사건을 경험해야 합니까? 아파트 입주민 갑질 및 폭행으로 인해 돌아가신 이 경비원분의 원한을 누가 갚아줄 겁니까? 이분도 한 직장의 노동자이며 제대로 인권을 지킬수 없는 상황에 분개해 이런일이 벌어진 겁니다. 이런 사건에 정의..
    정의당V   2020.05.12    5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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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접수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찾아오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
    아나만12321   2020.05.05    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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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약에   접수
    내가 만약에 여영국 후보의 선거구 였다면 나는 나의 유권자 가족 동지들께 여영국을 찍으라고 독려했겠지... 내가 만약에 박원석 후보의 선거구 였다면 나는 나의 유권자 가족 동지들께 박원석을 찍으라고 독려했겠지... 내가 만약에 이정미 후보의 선거구 였다면 ..
    슬픈겨울베짱이   2020.05.03    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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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스민이 망친 대한민국   접수
    국민 신문고에 민원 넣었더니 이렇게 답변이 왔다  대한민국은 외국인을 상전으로 모시는 등신 같은 나라다  외국인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0순위라서 자국민 보다  우선으로 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지자체가 조례를 만들어서  외국인 자녀 ..
    팽수팽   2020.05.01    7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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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접수
    가입때는 정의당의 참신한 면모를 보고 가입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면모를 잃어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말하기를 노동자의 대변인이라고 말하였읍니다. 과연, 노동자의 대변인으로써 어떠한 역활을 했읍니까? 뒷 전에서 뒷 북치는 역활이 노동자의 대변인입니..
    갈까마귀   2020.04.30    86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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