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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훈 (은평구 바)

다르다 진관청년 구의회 색깔교체
 
직업/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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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은평6411민생센터장
  • 심상정 대선후보 은평을 선대위원장
  • 은평주민채식모임 채식도락 기획위원
  • 은평시민신문 조합원
  • 살림의료협동조합 조합원
공약
  • 녹색하라-공공전기셔틀버스/ 구파발천~이말산 생태애듀파크
  • 청년하라-아동청년심리무료상담금쪽이센터/1인가구지원센터
  • 무지개하라-무지개도서관/반려동물공공센터/차별금금지조례
  • 성평등하라-여성안심원스탑캡스출동/슈퍼우먼방지조례
  • 주민하라-1주민1주치의/전월세상한조례/베리어프리무장애
출마의 변
  • 정치는 색깔입니다.
  • 저는 20대 초반 2010년에 진관동 은평뉴타운 주민이 됐습니다. 청년시절 무엇을 할까, 무엇이 될까 보다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꿈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제 발걸음은 대학교 보다는 세월호 진상규명 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광장, 차별금지법제정을 요구하는 농성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시위현장, 낙태죄 폐지 집회, 세입자 주거권 보장 기자회견, 플랫폼 노동자 요구 집회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 늘 밖으로만 향했던 저의 눈과 발은 은평6411민생센터장을 맡으면서 전화점을 맞게 됩니다. 우리 지역의 주민, 중소상인, 청년, 여성을 만나 민생상담을 하면서 주민들의 삶에서 정치가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평주민 누구도 대변하지 못하는 무채색의 정치였습니다.
  • 색깔이 문제였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2개 정당만이 번갈아가며 정치를 해 왔기 때문이었습니다. 2가지 색깔만 존재하는 지역정치는 서로 물고 뜯을 뿐 주민의 삶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은평 구의원은 2개 정당, 5060세대, 지역유지들이 대부분입니다. 여성, 청년, 노동자, 중소상인, 기후위기, 1인 가구, 학부모, 장애인은 은평구의회에서 소외돼 있었습니다.
  • 다양한 주민들의 색이 반영되지 않은 은평구의회는 주민을 대변할 수 없었습니다. 진관동 주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양한 색깔이 공존하는 은평구의회로 만들어주세요. 주민의 색이 골고루 담긴 은평구의회, 주세훈이 은평구의회의 색을 바꾸겠습니다.
  • 5등급 전국 꼴찌, 은평구
  • 은평구의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종합청렴도는 모두 5등급으로 전국 꼴찌입니다. (2021년도 국민권익위 평가결과, 서울시 25개 구청 중 유일하게 5등급)
  • ?낙하산 측근 인사 채용 논란 과정 비공개 ?구청 별관 이전 구의회 심의 전 편법 계약 체결 ?사과상자 선물로 선거법 위반 논란 ?국내시찰 세부 비용, 보고서 비공개 ?업무추진비, 관내 출장, 세부 내역 비공개 ?중요 회의 온라인 생방송, 다시보기 비공개 ?세부 예산안, 계수조정회의 비공개
  • 왜 최악의 은평구청이 되었을까요?
  • 밥값 못 하는 은평구의회, 파랑 빨강 2가지 색 정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은평구의원을 뽑는 선거는 한 선거구에서 2인 또는 3인을 선출합니다. 2인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각 1명씩, 3인 선거구에는 각 2명씩 공천합니다. 그렇게 구의회는 모두 파란색, 빨간색 2가지 색으로만 채우겠다는 것입니다.
  • 2인 선거구에 나온 양당 후보는 당연히 당선되기 때문에 본인 선거운동도 안하고 시의원, 구청장 선거운동만 합니다. 2인 선거구에 2개 정당 후보만 나와서 무투표로도 당선이 됩니다. 정당 공천만 되면 너무 쉽게 당선되기 때문에 주민 무서운 줄 모르고 정당에만 줄을 섭니다. 2등만 해도 되기 때문에 주민을 두려워 않고 오만해집니다. 그리고 결국 당선 후에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합니다. 구의원 색깔교체로 은평 지역정치를 교체해주세요.
  • 은평구의회, 색깔교체가 필요합니다
  • 주세훈 정치는 은평주민색입니다.
  • 은평시민의 한 사람으로 무능하고 부패한 은평구청과 은평구의회에 당당하 게 쓴 소리하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과감히 행동에 나섰습니다. 은평민생센터장으로 주민들 수 백 건의 민생민원상담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 청년 세입자, 여성 1인 가구, 중소 상 인과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왔습니다. 민생상담의 경험으로 은평구와 진관동을 어떻게 바 꿔야 할지 수많은 정책공약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주세훈 청년정치는 무지개색입니다.
  • 청년정치인이라고 모든 청년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주세훈의 청년정치는 자기를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시대의 가장 아픈 사람들, 거대 양당 정치가 외면하고 지워 온 사람에게 가장 먼저 반응한 정치입니다. 기득 권 양당의 청년정치는 빨간색, 파란색만을 말합니다.
  • 주세훈은 청년정치인으로 양당이 외면했던 시민을 대변하며 협동조합, 차별금지법, 1인가구, 반려동물, 기후녹색, 성평등을 실현해왔습니다.
  • 주세훈 정치는 다양한 은평주민의 삶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무지개 빛깔입니다.
보조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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