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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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담당관(전)
-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현)
- 전북완주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전)
- 전주 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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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기후정의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 전주 민간위탁 공공기관 생활임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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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당원님들께 출마 인사 드립니다.
- 2022년 8회 지방선거 전주시 비례로 출마하는 이명주입니다.
- 누군가 페이스북에서 저의 활동을 보고 생활 혁명가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 스스로도 이가이버라고 생각하고 늘 고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생활 속에 즐거움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말까지 공공기관에서 만 5년동안 관심있는 ‘공유경제’라는 분야의 일을 ‘덕업’이라고 위로하며 밤낮을 ‘공유경제’만 생각하며
- 정말 열심히 일하기도 했습니다.
- 살아온 50년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 세상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아주 조금이라도 변화하길
- 촛불혁명이란 국민들의 긴 기간의 노력과 희생에도 불구하고
- 남은 것은 더 큰 혼란과 절망과 암울함이란 단어입니다
- 지난 총선과 이번 대선을 통해 당당하고 꿋꿋한 정의당의 모습이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 그리고 이번 대선을 보면서 제2야당 정의당의 자리를 지키고 더 성장시켰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도 생겼습니다.
- 녹색의 가치를 끌어안은 정의당의 정의로움을 함께 지키고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전주는 전북의 중심지이고, 대선 선거의 시작을 전주에서 시작한 만큼
- 전주는 정의당의 중요한 요지입니다.
-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있는 정의로운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 아이들과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대한 불안을 정의당을 통해 다시 한번 희망으로 바꿀 수 있게 힘을 주십시오.
- 정의당이란 멋진 이름으로 전북에서, 전주에서 노란 물결을 일으킬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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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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