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
-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전라북도 비례의원으로 4년 활동하고 이제 전주시 제 4선거구 서신동으로 출마를 결심한
- 최영심입니다.
- 저는 2001년부터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여성노동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데 10년 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 하루아침에 해고 되는 불안한 근무환경 개선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 했습니다.
- 2018년 권태홍 위원장님의 도지사 출마 덕분에 도 비례에 당선되어 최선을 다하여
- 장애인, 농민, 여성청소년, 아동, 어르신위해 끊임없이 일 했습니다.
- 그간 응원을 보내주신 당원 여러분의 덕분에 많은 일 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제 지역을 돌파하기 위해 전주시 서신동 도의원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 정의당이 지역민의 손을 잡아주고 참 된 정치하는 정당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전북에 정의당이 뿌리내려야 진정한 풀뿌리 지방 자치가 이뤄지는 것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매일 아침 선전전을 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합니다.
- 도민의 행복과 청년을 위한 정책을 고민합니다.
- 도민의 입장과,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4년 동안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믿고, 더 일 할 기회를 주신다면
- 도민 삶의 질이 향상되는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 항상 도민과 당원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전주시 제 4선거구 최영심 도의원 후보입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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