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부산시 북구청장이 정치적인 야합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측 사람을 위법부당한 방법으로 대표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공무원범죄에 대해 매일 북부경찰서앞에서 약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유튜브 쪽팔리지 않는 경찰 9편까지 올렸는데 언론이나 정당에거 관심을 가지면 좋겠고 저는 정의당원으로서 정의당의 신뢰증진을 위해 전국공동주택에서 사는 사람이 70% 이상임으로 당차원에서 제대로 다루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사회에 알리고 정의당이 국민과 함께 한다는 의식도 심어주기바랍니다.
혁신안의견게시판에는 글이 올려지지 않네요...정의당에서 홈피사용에 대해 안내해주실 분 전화부탁드립니다.
 저는 010-5209-5292 하재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