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장이면서 게시판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장혜영 류호정 의원에게 묻습니다. "제주대 교수 성폭행 200번" 사건은 두사람이름을 드높이기에 부족했나요?
- 2020-07-18 15:30:44
- 조회 2171
장혜영 류호정 의원에게 묻습니다.
의원이라는 자체가 직함이기도하고, 호칭을 쓰고싶지도 않아 두사람또는 두의원 이런식으로 호칭하겠습니다.
더 나쁜말 나오는걸 참으며 씁니다.
아래기사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싫어요" 207번 외쳤는데..손녀뻘 제자 성폭행한 교수
https://news.v.daum.net/v/20200717205216385
이미 재판까지 진행중인 명명백맥한 사건입니다.
장혜영 류호정의원은 이런 사건에는 관심이 없나봐요..
지방의 작은사건에 불과한가요? 무언가 하고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피해자는 어차피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린 학생이 더 불쌍하지 않나요? 왜요? 박원순 시장만큼 파이가 크지 않나요? 미통상 쓰레기들과 무엇이다르지요?
후원회를 모집한다구요? 국민을 위해 무슨 대단한일을 한다고 모집하나요?
두사람 페이스북 매일 보겠습니다..
정의당 행사를 위해 가급적이면 일을 멈추고 참가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쓰러워서요..
비례대표 한석이라도 더 만들어 보려구 , 트위터에 그다지도 애썻던 내자신이 초라해져서요..
무엇을 위해 그랬나? ..
장혜영 류호정 두의원은(합해야 3%대) 지금도 한마디 않고 이 방에 잘 들어와 보지도 않습니다. . 본인이 위원장인 이방에요~~
그리고 이방을 없앤다구요? 없앨건가요? 어차피 안들어 올거니까요? 아니면 방을 바꾸는 건가요?
어떤 태도변화가 없는한 오늘까지만 의원 호칭 쓰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씨가 되거나 하겠지요..
앞으로 쭉 지켜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