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가 없다
- 2020-07-14 2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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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노회찬의원 돌아가셨을 때 같은 시대 같은 아픔을 나눈 동지였기에 진심으로 조문을 햇건만...
정의당은 박시장이 상을 당하니 조문을 거부한다니...
피해자의 편에서 힘이 되겟다는 핑계로 여러여자들
표심을 얻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사람보다 정치계산 이해득실이 먼저인 정의당.
치우친 이념이라도 순수해서 소수의 지지를 받았지만..
이제 상식을 벗어난 현재의 모습에 그 소수 마저도 떠나가는 구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