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 입당을,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 2020-07-14 14:34:30
- 조회 13539
고 박원순 시장의 조문에 대한 논란으로 정의당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장혜영, 류호정 의원은 고소인의 편에 서기로 결단했고, 당 대표는 이러한 두 의원의 행동에 대해 사과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정의당의 당론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의당은 누구의 편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또다시 불확실해졌습니다. 혁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의당에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이야말로 정의당에 입당해달라는 호소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당을 탈당하겠다는 당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탈당의 흐름이 정의당을 흔들리게 해선 안됩니다. 오히려 더 많은 입당자들이 늘어나고, 이를 통해 정의당의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더 굳건히 지지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정의당에 입당하여 장혜영, 류호정 의원의 용기있는 발언과 입장을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당의 입장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엇이 진보정당다운 행동인지 우리는 증명해야 합니다. 여기에 동참하는 방법은 바로 ‘정의당 입당’입니다. 정의당 당원이 되어 두 의원을 비롯해 이 부당한 싸움에 나서기로 한 정의당 당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당을 탈당하겠다는 당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탈당의 흐름이 정의당을 흔들리게 해선 안됩니다. 오히려 더 많은 입당자들이 늘어나고, 이를 통해 정의당의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더 굳건히 지지받아야 합니다.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정의당에 입당하여 장혜영, 류호정 의원의 용기있는 발언과 입장을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의당의 입장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무엇이 진보정당다운 행동인지 우리는 증명해야 합니다. 여기에 동참하는 방법은 바로 ‘정의당 입당’입니다. 정의당 당원이 되어 두 의원을 비롯해 이 부당한 싸움에 나서기로 한 정의당 당원들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