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에이. 설마하고 홈화면 들어가봤는데.... 와.... 클라스.

손절당
노회찬의원 정신 운운하더니 쓸모없어지자 빛의 속도로 손절하는군요
역시 기회정의당!

추모광고 지우는 것만으로는 해왔던 차별행위가 여전히 크게 기울어져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지역구민)를 지목하여 박원순시장측에 했던 것과 똑 같이
가해자를 비난하고 피해자 보호에 적극 나서고 조문갔던 일도 철회하고
이 모든 것을 박원순 시장의 경우처럼 언론에 발표하고 SNS에 선언해야 합니다.

차별 행위 계속 해놓고는 추모광고만 내리고 박원순 시장측에 대한 가해행위를
정당화한다면 그게 어찌 정당이 할 짓입니까?

남에게 행했던 모든 잣대는 자신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사과가 아니라, 배너를 지우신걸로.. 결국 노선을 정하셨네요? 노회찬 의원님은 이제 정의당에 없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