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에 바란다

나는 울음이 나고 잠을 못이루다가도 밥을 먹으면서 동네 나가 걸으면서 간간히 웃으면서
내가 이래도 되나 표현할수 없는 죄의식이 들었다. 그러면서 또한번 감사했다. 이런걸 누리게
해주신분중에 하나였으니까.

지 권력을 위해 사는 삘간것들은 힘들게 없다 왜? 지 이익을 위한거니까.
하지만 본인이 편하게 잘 살 수 있음에도 정말 국민을 위해 산다는건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그래서 시장님이 살아오신길에 항상 감사했고 죄스런맘이다. 죽음이 그리 간단한것인가???
류씨 글보면 정말 글짓기 잘하는게 보인다. 맘과 말은 따로 놀고 있지.
정말 여성을 위한다면 이 사태에 언행이 미숙했다 사과하고 빨리 입다무는게 좋을것을
다양한의견이 있었고 그래서 당에선 아무런말 하지 않았단다. 입당도 많았다면서 ㅋㅋ
상대방을 나쁜사람만들고 무조건 당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키려는 말장난은 좀 되더군.
진짜 젊고 순수한 청년들이여 너희들이 이젠 일어설때 아닌가? 이런것들이 정치하면
앞으로 느그들 어찌 살려고 그러는것인가!! 류호정 넌 미통청년당이나 들어가라. x맨 노릇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