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자신부터 돌아보시오! 여성들 이간질 시키지말고!
- 2020-07-10 17:03:01
- 조회 24
류호정 당신 국회의원 자질부터도 논란됐었던 사람 아닙니까?
당신포함 몇몇 때문에 정의당에 일련의 실망에 실망을 더해서 정의당에 후원도 끊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당신! 당신이 박원순 시장님이 걸어오신길에 단 한걸음이라도 걸은줄 아시나요?
무엇보다 지금 유죄입니까? 정확한겁니까? 여성이 고소를 하면 무조건 여성말이 맞는겁니까?
막말로 성추행이 아니고 다른 내용일지 그건 어떻게 아는거죠???
돌아가시고 나니 갑자기 몇명이 아니라는둥 말하는 기사도 있던데, 막말로 이정도면 빨간것들이 여지껏 가만히나
있었을까 싶은데요 저는? 정확히 고소인이지 피해자로 정해놓고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암튼 지금까지 시장님의 걸어온길을 보고 판단한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니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국회의원인 당신은 말한마디 생각하나도 조심해야하는데 이렇게 정해놓고 얘기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렇잖아도 나쁜것들은 뭘해도 그러려니 하고 의원직 유지하고 할꺼 다하는데,, 정작 국민을 위해 일하셨던분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다들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드리우고 실수 하나도 하면 안되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으로 살기
바라는 기준을 우리들 스스로가 드리우는거 같아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인간은 실수 할 수 있죠!" -
아니면 당신은 대리게임 왜했습니까? 당신도 그랬죠? 사람은 실수를 하는거라고.
난 시장님의 걸어온길과 시장님의 행동으로 절대 성추행은 믿질 않는 사람입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난
당신과 틀리게 다른 생각인데요? 다른 무슨 속내용이 있는진 모르지만 그렇다면 인간이기에 청렴하고 올곧고
남들을 위해 돈하나 욕심부리지 않으면서 살아오신 시장님도 인간이기에 무슨 내용이 있었겠지~하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설령 내 믿음이 틀렸다 해도 애도는 마땅하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러면 난 남자편드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은 왜 애도를 하냐며 말하던데 막말로 설령 죄하나를 지었다하더라도 이분이 여지껏 국민들을 위해 해왔던 모든 발자취가
부정되어야 하나요? 그게 조문도 안되고 애도도 표하면 안되는 정도입니까?
그렇담 그렇게 얘기하는 당신들은 빨간것들의 그 많은 성추행 성희롱 사건때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습니까? 참으로 궁금하네요??
무엇보다 당신이 뭔데 것도 자질도 문제됐었던 당신이 이미 죄를 확정해놓고 피해자 옹호하며 여자들의 구세주라도 된것마냥
그따위 허세감에 쩔어 잘난척 초선 의원 티를 내시는지 참으로 화가 나네요. 다른 사람들은 바보같아서 그저 눈치보여 조문가는걸로 보이십니까?
그래서 본인은 눈치안보고 할말한다는듯 의기양양 그따위 글을 쓰신겁니까? 그래서 뜯어먹기 좋은 먹이 하나 던져주셨네요?
당신은 자질도 없지만 정치적로도 벌써 보입니다! 얼마나 당신의 시야와 맘이 좁은지! 당신이야말로 뭐라도 된것마냥 어깨에 힘들어간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이긴하지만.
당신이 오히려 여성들을 페미라는 허울을 쓰고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여자편들면 그저 여자를 위한 잔다르크라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당신의 잣대는 어떤 기준입니까?? 심히 걱정스럽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정의당에 정떨어지며 정의당은 정말 빠빠이 해야겠네요 이런 사람을 못알보는건 총체적으로 정의당 문제이니.
당신포함 몇몇 때문에 정의당에 일련의 실망에 실망을 더해서 정의당에 후원도 끊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당신! 당신이 박원순 시장님이 걸어오신길에 단 한걸음이라도 걸은줄 아시나요?
무엇보다 지금 유죄입니까? 정확한겁니까? 여성이 고소를 하면 무조건 여성말이 맞는겁니까?
막말로 성추행이 아니고 다른 내용일지 그건 어떻게 아는거죠???
돌아가시고 나니 갑자기 몇명이 아니라는둥 말하는 기사도 있던데, 막말로 이정도면 빨간것들이 여지껏 가만히나
있었을까 싶은데요 저는? 정확히 고소인이지 피해자로 정해놓고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암튼 지금까지 시장님의 걸어온길을 보고 판단한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니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국회의원인 당신은 말한마디 생각하나도 조심해야하는데 이렇게 정해놓고 얘기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렇잖아도 나쁜것들은 뭘해도 그러려니 하고 의원직 유지하고 할꺼 다하는데,, 정작 국민을 위해 일하셨던분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다들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드리우고 실수 하나도 하면 안되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으로 살기
바라는 기준을 우리들 스스로가 드리우는거 같아서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인간은 실수 할 수 있죠!" -
아니면 당신은 대리게임 왜했습니까? 당신도 그랬죠? 사람은 실수를 하는거라고.
난 시장님의 걸어온길과 시장님의 행동으로 절대 성추행은 믿질 않는 사람입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난
당신과 틀리게 다른 생각인데요? 다른 무슨 속내용이 있는진 모르지만 그렇다면 인간이기에 청렴하고 올곧고
남들을 위해 돈하나 욕심부리지 않으면서 살아오신 시장님도 인간이기에 무슨 내용이 있었겠지~하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설령 내 믿음이 틀렸다 해도 애도는 마땅하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이러면 난 남자편드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은 왜 애도를 하냐며 말하던데 막말로 설령 죄하나를 지었다하더라도 이분이 여지껏 국민들을 위해 해왔던 모든 발자취가
부정되어야 하나요? 그게 조문도 안되고 애도도 표하면 안되는 정도입니까?
그렇담 그렇게 얘기하는 당신들은 빨간것들의 그 많은 성추행 성희롱 사건때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했습니까? 참으로 궁금하네요??
무엇보다 당신이 뭔데 것도 자질도 문제됐었던 당신이 이미 죄를 확정해놓고 피해자 옹호하며 여자들의 구세주라도 된것마냥
그따위 허세감에 쩔어 잘난척 초선 의원 티를 내시는지 참으로 화가 나네요. 다른 사람들은 바보같아서 그저 눈치보여 조문가는걸로 보이십니까?
그래서 본인은 눈치안보고 할말한다는듯 의기양양 그따위 글을 쓰신겁니까? 그래서 뜯어먹기 좋은 먹이 하나 던져주셨네요?
당신은 자질도 없지만 정치적로도 벌써 보입니다! 얼마나 당신의 시야와 맘이 좁은지! 당신이야말로 뭐라도 된것마냥 어깨에 힘들어간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가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이긴하지만.
당신이 오히려 여성들을 페미라는 허울을 쓰고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여자편들면 그저 여자를 위한 잔다르크라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당신의 잣대는 어떤 기준입니까?? 심히 걱정스럽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정의당에 정떨어지며 정의당은 정말 빠빠이 해야겠네요 이런 사람을 못알보는건 총체적으로 정의당 문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