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정의당,안녕히계세요 노회찬의원님
- 2020-07-08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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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많이 느껴지는 정의당
그가 난 자리에는 알수없는 노란꽃들만 피었네요.
계속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이상 페미짓만하는 노란당은 제가 생각하는
노의원이 있던 그런당이 아닌거 같습니다.
나하나 없는 그자리 테도 안나겠지만
비례에 당신들에게 줄 표는 아마 영원히 없을겁니다. 나에게는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핏대를 세우면 말할 당신들의 이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