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는 학교, 교육현장에서 첫걸음을
- 2020-06-16 14:44:42
- 조회 10
실제 저출생에
팍팍한 서민살이에
애키우기는 물론
애낳는 상상조차도 어려운 세상인데~
우리
첫걸음부터
제대로 주장하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당이 되어보아요.
학급당 학생수를 대폭 낮추어서
교육 프로그램을 바꾸고
입시제도를 폐지하고
이건 입시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인데 점수제도를 없애야 됩니다.
맞는 문제 틀리는 문제가 아니라
이수 비이수 제도로 바꾸었으면 해요.
N학년 1학기, 2학기 이렇게 진도를 맞출 필요가 없고
나는 국어는 고전문학을 하겠다 하면 그중에서
고전운문, 고전산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대학교시간표처럼 효율적으로 짤수있게 해야 합니다.
나는 고전문학 할 이유 없다 하면
현대실용음악, 체육 중에서도 구기종목 선택하는 거에요.
아니 왜 복잡하게 과목을 세분화하냐고요?
이렇게라도 반반으로 안나누면 학습부담이 2,3,4배로 늡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으로
입시성적을 내고 경쟁시키지 않게 되고요.
한학기를 둘로 나누어서 (국어가 사실 너무 많은 내용이라서 더 줄일필요도 있습니다.)
한학기 전반기는 고전산문/고전운문 택1
한학기 후반기는 현대시/현대소설 택1
다음학기 전반기는 시나리오/비소설 택1
다음학기 후반기는 인문사회/기술과학 영역 택1
그리고 충실하게 내용을 익히고
가벼운 과제를 나름대로 해올시에는 전부 이수인정하고요.
전국민이, 전국모든학생이 동일하게 전과목을 할 필요는 없으나,
자기가 선택한 과목은 이수하지 못하면 안되겠죠?
절대 수업태도때 졸거나 다른행동한 학생은
결석처리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강도높게 안하면
그냥 이대로 사교육체제에 말려요.
결석시에는 유급되게 하고 계속 의무교육기간이 몇년이 되든
내둬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신 못차립니다. 절대로.
그리고 학급제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저학년까지 유지하고
고등학교나 예비고1정도 부터는 전부 대학강의실 식
선택운영 해야되요.
학교수와 학급수가 많아지니까
자연히 모든 교사는 정규교사가 되어야 겠죠?
아니면 정규직교사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급여가 높아야 합니다.
당연하지요. 연금 안받으니까 노후때까지 돈이 더 있어야 당연하죠.
이게 경제민주화는 학교에서부터 실천가능한데
지금까지 그누구도 하자고도 안하고
전교조 법외노조 시키고 매번 사사건건 교사가 무슨 정치하냐
트집잡기에만 골몰되어있어요. 그리고 전교조랑 진보시민단체들도 정신차려야되요.
이렇게 당하고 눈뜨고 있으면 안되요.
임용고시요? 1년에 1,2명 혹은 0명뽑는 그런 임용고시가
어디가 공정한지부터 설명해보세요. 그 공고도 인구가 적은 시도는
정작 기피현상이 있고 대부분 부산, 울산, 세종이나 서울, 경기에 몰립니다.
시골 전남, 경북, 제주 별로 없어요. 강원도 접경지 아무도 안와요.
그마저도 타시도에서오면 가산점도 없어서 더 안와요.
이게뭡니까?
지금 경기도만 가봐도 대부분 비정규직교사가 가르칩니다.
학교 현장 알고 말하세요. (미통당, 더민주 국회의원들 지금 보고계실수만 있다면 새겨들으세요)
정의당이 가장 제대로 먼저 새겨들어주세요.
그리고 지금 국영수과사가 시수가 높고
다른 과목이 시수가 낮은데, 모든 교과는 동일한 시수여야 합니다.
교과목간에 형평성도 없이 국영수 중심 성적내기 교육
교육으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그냥 휴지통 가서 넣야되요.
예체능 친구, 기초과학 친구, 같은 인문계라 해도
경제학/문화인류학/심리학 등이 동일하게 커리큘럼을
간다는 것은 정말 웃음보터뜨릴 일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배울 것을 찾아가면서 배울 나이인데
탐색을 못하게 맞는 교육이면 안시켜야지요.
그게합리적이고 합당한 거에요.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전과목에 대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할 때에
반드시 노사정위와같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매번 학무보나 교사랑 머리싸매봤자 이미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들 구속시키고 재갈물리는 일만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학교민주화, 학교내 경제민주화가
이상적이라고 들리시나요?
더이상 입시 사교육의존, 공교육 붕괴, 잠만자는 교실은
만들지 말아야 되요.
자기전공수업도 졸까말까인 대학생의 시대인데,
자기가 자신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점수만 매기는
수업 듣겠어요? 그것도 학원까지 억지로 끌려가는 마당에요?
인생 살면서 물리학자가 꼭 문학 다 알 필요도 없고
작곡가가 전부 영어회화 잘해야만 하지 않아요.
올림픽선수가 한국사 주르륵 싹 외우고 흐름 다알수도 없거니와
창업경영자가 기하 벡터 꾀고 있어야 되는 거는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멋진 사람은 맞을 수 있으나
당장 자기분야에 충실한 인재상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모든 전과목 점수 우수자만을
목표로 하다보니 교육이 망가져있습니다.
자기분야와 연결된 관련내용은 알아야 될수도 있지만
지금 교육은 완전 입시체제로 미쳐있어요.
우리는 오랫동안 미쳐있던 교육을
다시 정신적으로 해맑게 바꾸는 당이 되도록
새롭게 혁신합시다.
팍팍한 서민살이에
애키우기는 물론
애낳는 상상조차도 어려운 세상인데~
우리
첫걸음부터
제대로 주장하는
생애주기별 맞춤 정당이 되어보아요.
학급당 학생수를 대폭 낮추어서
교육 프로그램을 바꾸고
입시제도를 폐지하고
이건 입시보다 더 중요한 이야기인데 점수제도를 없애야 됩니다.
맞는 문제 틀리는 문제가 아니라
이수 비이수 제도로 바꾸었으면 해요.
N학년 1학기, 2학기 이렇게 진도를 맞출 필요가 없고
나는 국어는 고전문학을 하겠다 하면 그중에서
고전운문, 고전산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대학교시간표처럼 효율적으로 짤수있게 해야 합니다.
나는 고전문학 할 이유 없다 하면
현대실용음악, 체육 중에서도 구기종목 선택하는 거에요.
아니 왜 복잡하게 과목을 세분화하냐고요?
이렇게라도 반반으로 안나누면 학습부담이 2,3,4배로 늡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으로
입시성적을 내고 경쟁시키지 않게 되고요.
한학기를 둘로 나누어서 (국어가 사실 너무 많은 내용이라서 더 줄일필요도 있습니다.)
한학기 전반기는 고전산문/고전운문 택1
한학기 후반기는 현대시/현대소설 택1
다음학기 전반기는 시나리오/비소설 택1
다음학기 후반기는 인문사회/기술과학 영역 택1
그리고 충실하게 내용을 익히고
가벼운 과제를 나름대로 해올시에는 전부 이수인정하고요.
전국민이, 전국모든학생이 동일하게 전과목을 할 필요는 없으나,
자기가 선택한 과목은 이수하지 못하면 안되겠죠?
절대 수업태도때 졸거나 다른행동한 학생은
결석처리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강도높게 안하면
그냥 이대로 사교육체제에 말려요.
결석시에는 유급되게 하고 계속 의무교육기간이 몇년이 되든
내둬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신 못차립니다. 절대로.
그리고 학급제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저학년까지 유지하고
고등학교나 예비고1정도 부터는 전부 대학강의실 식
선택운영 해야되요.
학교수와 학급수가 많아지니까
자연히 모든 교사는 정규교사가 되어야 겠죠?
아니면 정규직교사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급여가 높아야 합니다.
당연하지요. 연금 안받으니까 노후때까지 돈이 더 있어야 당연하죠.
이게 경제민주화는 학교에서부터 실천가능한데
지금까지 그누구도 하자고도 안하고
전교조 법외노조 시키고 매번 사사건건 교사가 무슨 정치하냐
트집잡기에만 골몰되어있어요. 그리고 전교조랑 진보시민단체들도 정신차려야되요.
이렇게 당하고 눈뜨고 있으면 안되요.
임용고시요? 1년에 1,2명 혹은 0명뽑는 그런 임용고시가
어디가 공정한지부터 설명해보세요. 그 공고도 인구가 적은 시도는
정작 기피현상이 있고 대부분 부산, 울산, 세종이나 서울, 경기에 몰립니다.
시골 전남, 경북, 제주 별로 없어요. 강원도 접경지 아무도 안와요.
그마저도 타시도에서오면 가산점도 없어서 더 안와요.
이게뭡니까?
지금 경기도만 가봐도 대부분 비정규직교사가 가르칩니다.
학교 현장 알고 말하세요. (미통당, 더민주 국회의원들 지금 보고계실수만 있다면 새겨들으세요)
정의당이 가장 제대로 먼저 새겨들어주세요.
그리고 지금 국영수과사가 시수가 높고
다른 과목이 시수가 낮은데, 모든 교과는 동일한 시수여야 합니다.
교과목간에 형평성도 없이 국영수 중심 성적내기 교육
교육으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그냥 휴지통 가서 넣야되요.
예체능 친구, 기초과학 친구, 같은 인문계라 해도
경제학/문화인류학/심리학 등이 동일하게 커리큘럼을
간다는 것은 정말 웃음보터뜨릴 일입니다.
성인이 되어서 배울 것을 찾아가면서 배울 나이인데
탐색을 못하게 맞는 교육이면 안시켜야지요.
그게합리적이고 합당한 거에요.
중고등학교 때부터는 전과목에 대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할 때에
반드시 노사정위와같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매번 학무보나 교사랑 머리싸매봤자 이미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들 구속시키고 재갈물리는 일만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학교민주화, 학교내 경제민주화가
이상적이라고 들리시나요?
더이상 입시 사교육의존, 공교육 붕괴, 잠만자는 교실은
만들지 말아야 되요.
자기전공수업도 졸까말까인 대학생의 시대인데,
자기가 자신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점수만 매기는
수업 듣겠어요? 그것도 학원까지 억지로 끌려가는 마당에요?
인생 살면서 물리학자가 꼭 문학 다 알 필요도 없고
작곡가가 전부 영어회화 잘해야만 하지 않아요.
올림픽선수가 한국사 주르륵 싹 외우고 흐름 다알수도 없거니와
창업경영자가 기하 벡터 꾀고 있어야 되는 거는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멋진 사람은 맞을 수 있으나
당장 자기분야에 충실한 인재상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모든 전과목 점수 우수자만을
목표로 하다보니 교육이 망가져있습니다.
자기분야와 연결된 관련내용은 알아야 될수도 있지만
지금 교육은 완전 입시체제로 미쳐있어요.
우리는 오랫동안 미쳐있던 교육을
다시 정신적으로 해맑게 바꾸는 당이 되도록
새롭게 혁신합시다.